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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을 통해 한국사회와 이주민이 소통하고 공존하게 만드는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AMC Factory)의 자립을 위한 후원의 밤



일시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pm4:00-11:00



장소 레벤브로이 호프 Lowenbrau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10미터 앞, 광주은행 지하)



문의 02-3144-2028 amcfactory@naver.com

www.amcfactory.org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401-984000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 10,000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매년 서울이주민예술제를 개최하고, 이주민문화예술센터 프리포트를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예술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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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허허벌판의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AMC factory)


2014년은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AMC factory) 가 세 살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재단 2012 변화의 시나리오-단체 인큐베이팅'의 지원이 끝나는 해 이기도 합니다.


모든 장벽과 차별의 벽을 넘어 한국사회를 지구인들의 문화예술 놀이터로 만들고자 하는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AMC Factory)의 생존과 자립을 응원해주세요.


당신의 한 걸음이 필요합니다.


레벤브로이 Lowenbrau

을지로입구역 2번 출구 10미터 앞, 광주은행 지하

(서울시 중구 다동 111번지 국제빌딩 지하1층 / TEL. 02-776-9824)


이주 / 예술 / 공존 / 지구인 / 플랫폼 / 소통 /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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