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민독립영화제작 프로젝트 vol.2에 참가 할
'이주민 감독' 을 찾습니다.
이주민이 감독하는 영화 제작 프로젝트!!!
지난 2013년에 프로젝트 vol.1에서 2편의 단편영화가 나왔습니다.
섹 알 마문 감독의 <파키>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afe.naver.com/freeportcenter/387
2013년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상영
2013년 제 2회 서울이주민예술제 상영
2013년 디아스포라 영화제 초청 상영
로빈 쉐익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산타>
자세한 내용 보기 -> http://cafe.naver.com/freeportcenter/386
2013년 제 2회 서울이주민예술제 상영
2013년 디아스포라 영화제 초청 상영
2013년 부천시민영상제 본선 상영
2013년 다문화 영상아카데미 영상제 초청상영 (주최 서울여성영화제)
올해도 이어 두번째 프로젝트를 합니다.
감독이 되고자 한다면, 이주민이라도 누구라도 좋습니다.
제작 경험이 없어도 열정과 아이디어가 있다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약 2달간의 제작과 연출에 관한 멘토링, 제작 준비 과정을 거쳐
촬영과 편집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게 됩니다.
기존의 촬영과 편집까지 혼자서 다하는 미디어교육과는 다른 형태로 멘토링과 스태프 인프라 연결이 가능합니다.
● 대상: 이주민이면 누구나
(단, 제작 할 영화의 줄거리 아이디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함)
● 지원 내용 및 일정
: 연출 교육 및 멘토링, 촬영 /편집 장비 지원, 배우 오디션 지원, 회의 및 미팅 공간 지원, 스태프 연결, 시사회 지원, 영화제 출품 및 공동체 상영 지원 등
4월 20일~6월 8일(약 2달간, 총 8회, 일요일): 독립영화에 대한 이해, 연출 교육 및 시나리오 제작, 제작 준비 멘토링, 배우 오디션
6월~7월 중순: 촬영 기간 (촬영 장비 지원)
7월 중순~8월말: 편집 및 후반작업 (음악 작업 등)
9월 초: 시사회
9월 말: 심사를 거쳐 <제 3회 서울이주민예술제-씨네 프리즘 섹션>에 상영
★ 이주민 영화 스태프를 찾습니다.
꼭 감독이 아니더라도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주민, 선주민 스태프도 참여 가능합니다.
(단, 선주민의 경우는 영상 및 미디어 관련 전공이거나 영화 제작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야합니다.)
이주민 스태프는 제작경험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신청방법
아래의 내용을 적어서 2014년 4월 13일까지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amcfactory@naver.com
1) 이름
2) 연락처(이메일, 핸드폰),
3) 출신국영상 제작 관련 경력(있을 경우에만)
4) 감독/스태프 지원 분야
5) 제작할 영화 줄거리(시놉시스)
6) 작품 기획의도 (쓸 수 있는 분만 쓰시면 됩니다.
* 프로젝트 참여여부는 4월 15일에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 ^^
